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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_CS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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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큰스님과 마음 나눌 기회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서운하고 안타깝다"
그러나 이러한 이재명 지사의 애도메시지를 바라보는 불교계는 불편한 시각이 많다. 게다가 애도 메시지에 진정성이 전혀 담겨 있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형식적인 미사여구의 나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https://t.co/hAYUJi9lgV
그러나 이러한 이재명 지사의 애도메시지를 바라보는 불교계는 불편한 시각이 많다. 게다가 애도 메시지에 진정성이 전혀 담겨 있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형식적인 미사여구의 나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https://t.co/hAYUJi9lgV